배우 황신혜가 21일 인스타그램에 "❤️꿈같은시간이 가고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황신혜는 브라운 톤의 크롭탑과 편안한 레깅스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활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볼캡을 더해 여유로운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크루즈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황신혜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에 챙 넓은 라피아 햇을 매치해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핑크 컬러의 디테일이 들어간 라피아 햇은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또한 황신혜는 얇은 골드 목걸이와 같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무드를 더했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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