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타임스=윤지상(수시로) 기자] 여주, 이천은 쌀 좋기로 유명한 곳 중 한 곳이다. 쌀이 주식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여기 쌀 좋은 건 다 아는 사실. 그래서 그런지 쌀밥을 중심으로 하는 한정식집이 유독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최근 여주CC 앞에 있는 오송가든이라는 여주 쌀밥 한정식집을 지역 주민의 추천으로 다녀왔다. 역시 왜 지역에서 유명한지 그 이유가 분명했다.

오송가든은 한옥 구조의 주택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에서 유명하다 보니 여기도 점심때가 되면 사람이 꽤 많다. 점심때를 살짝 피하면 조금 더 편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여기는 한정식으로는 보통의 가격대지만 나오는 반찬이나 음식 퀄리티를 보면 가성비가 조금 좋은 편이기는 하다.







전체적인 느낌은 반찬이 다양한데 모든 반찬이 다 먹을만하다는 게 오송가든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쌀밥은 솥 밥으로 나와서 맛이야 보장된다. 누룽지까지도 먹을 수 있으니, 밥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된다. 반찬이 계속해서 이어져 나와 먼저 깔리는데 대부분의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다. 물론, 반찬도 리필 해준다.








기본 오송쌀밥한정식이 20,000원이다. 특정식은 30,000원인데 솔직한 느낌으로는 2만 원짜리 정식으로도 아주 훌륭했다. 한우육회와 수제 떡갈비, 편육 등도 있는데 반찬이 너무 좋아서 다른 별도 요리를 추가로 시킬 필요까지는 못 느꼈다. 2만 원으로 느낀 한정식 한상차림. 맛있는 쌀밥과 반찬이 평범 이상의 맛을 선사하는 오송가든이다.
[식당정보]
상호 : 오송가든
주소 : 경기 여주시 웅골로 332
메뉴 : 오송쌀밥한정식 (2만원-추천), 특정식(3만원)
<susi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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