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숙박료 1천만원” 이영애, 한옥 호텔서 휴가…대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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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숙박료만 1일에 1000만원 이상으로 알려진 한옥 호텔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이영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편안한 추석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강원도 영월의 한 한옥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10장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편안한 차림에 선글라스·모자를 쓰고 한옥 호텔 곳곳을 거닐었다.
이영애가 묵은 한옥 호텔은 1일 숙박료가 1000만원 이상인 고가의 독채 한옥 호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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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이영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편안한 추석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강원도 영월의 한 한옥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10장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편안한 차림에 선글라스·모자를 쓰고 한옥 호텔 곳곳을 거닐었다. 한옥 호텔 곳곳의 모습과 휴식을 취하는 듯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가 묵은 한옥 호텔은 1일 숙박료가 1000만원 이상인 고가의 독채 한옥 호텔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남편은 1951년생으로 미국 일리노공과대학원을 졸업, 미국 IT계 회사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대 후반에는 한국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남편의 재산은 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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