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라모스 헤더골’ 몬테레이와 답답한 1-1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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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이 기대 이하의 골 결정력으로 몬테레이를 잡지 못했다.
인터밀란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엔젤레스 로즈 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몬테레이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42분 인터밀란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인터밀란의 역전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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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인터밀란이 기대 이하의 골 결정력으로 몬테레이를 잡지 못했다.
인터밀란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엔젤레스 로즈 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몬테레이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25분 몬테레이가 선제 득점했다. 코너킥 기회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의 타점 높은 헤더가 골망을 갈랐다.
전반 27분 인터밀란이 완벽한 기회를 놓쳤다.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가 들어가며 에스포시토가 완벽한 기회를 잡았지만 1대1 찬스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42분 인터밀란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프리킥 기회에서 뒷공간으로 파고든 마르티네스가 원터치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23분 마르티네스가 한 골을 더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아슬라니의 스루패스를 받기 위해 침투한 마르티네스가 빨랐다.
인터밀란의 역전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전반 33분 왼쪽 측면에서 패스가 들어오며 마르티네스가 박스 안에서 노마크로 볼을 받았지만, 터닝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사진=세르히오 라모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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