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 노래 욕심 굉장해…데뷔해도 된다고 자부"

문준호 기자 2026. 6. 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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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국. 제공| tvN '내일도 출근!'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내일도 출근!' 서인국이 박지현의 노래 욕심이 굉장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은솔 PD를 비롯해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이 참석했다.

이날 서인국은 "저희 작품이 참 재밌는 게 저를 포함해 감독님, 박지현 등 다들 웃음이 많다. 저희가 한 번 빵 터지면 20~30초는 웃으면서 간다"며 "현장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뭐 때문에 웃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만큼 웃음 코드가 잘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현의 노래 욕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인국은 "(박지현이) 노래 욕심이 굉장하다. 영화 '와일드씽' 촬영 당시에도 녹음하고 왔는데, 데뷔해도 된다고 자부하더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이어 "현장에서 목을 자주 부는 편이다. (촬영 준비 과정에서) 영화 '스타 이즈 본' OST를 부르고 있는 도중 박지현이 뮤지컬처럼 화음으로 끼어들었는데, 너무 웃겼다"고 전했다.

끝으로 시청률이 잘 나오면 서인국과 박지현의 듀엣곡을 기대해도 되냐는 질문이 나오자, 두 사람이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며 깜짝 공약을 약속했다.

'내일도 출근!'은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한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연애를 공감 가게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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