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했습니다. 극 중 왕의 호위무사였던 '운'(송재림 분)의 아역으로 등장,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우 이원근은 조연과 주인공 아역시절을 거쳐 2015년 <발칙하게 고고>에서 주인공 김열을 맡아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1991년생인 배우 이원근은 187cm의 키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을 졸업하고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 중인 그는 2019년에는 의무경찰로 입대하며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했습니다.

이원근은 우연한 길거리 캐스팅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지금 소속사 대표님한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어요. 제가 배우라는 일을 하게 될 줄 은 상상도 못 했죠. 대표님이 '함께 해보자'고 저한테 많이 매달리면서 귀찮게 하셨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때 아르바이트 중이었어서 '알바하는데 뭐 하시는 거냐. 전화끊자'고 했었었요.”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저는 정말 알바를 하고 있어서 한 말이었는데 대표님은 제가 거짓말을 하면서 피하는 줄 아셨나 봐요. 그때 대표님한테 전화도 문자도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렇게 4개월 정도 지나서 제가 마음의 결정을 했고, 그리고 6개월 뒤에 우연히 MBC '해를 품은 달' 오디션을 보고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캐스팅 계기를 전했습니다.

복귀작으로는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의 안유준 역을 맡아 극 중 이하늬가 연기하는 조연주 역을 짝사랑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연기력이 훨씬 더 짙어졌다는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2022년 OCN의 우월한 하루에 출연 후 차기작을 선택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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