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열애설' 송다은, 10개월 만 침묵 깼다…한강서 포착된 근황

조민정 2026. 5. 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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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출신 배우 송다은이 오랜 침묵을 깨고 근황을 전했다.

송다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2022년 SNS 게시물을 통해 열애 의혹이 불거졌고 이후 지민의 자택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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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하트시그널2' 출신 배우 송다은이 오랜 침묵을 깨고 근황을 전했다.

송다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강을 찾은 듯한 송다은의 일상이 담겼다. 햇살이 비치는 물 위로 요트들이 정박해 있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지며 잔잔한 일상의 순간을 전했다.

이번 게시물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송다은이 SNS 활동을 멈춘 뒤 약 10개월 만에 올린 게시물이기 때문. 그는 지난해 7월 야구 경기 관람 인증 이후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았던 바 있다.

앞서 송다은은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열애설 및 결별설로 주목받았다. 2022년 SNS 게시물을 통해 열애 의혹이 불거졌고 이후 지민의 자택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지민 소속사 측은 "과거 인연이 있었지만 현재는 교제 중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송다은은 1991년생으로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했으며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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