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2011년 SBS Sports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로야구, 프리미어리그, 스포츠 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똑 부러진 전달력과 부드러운 진행으로 많은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3년 만에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녀는 tvN '더 지니어스', Olive 수요미식회,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방송에서 미모와 지성을 뽐내며 활약했다.

신아영은 이화외고를 거치고, 미국 명문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수재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인 아버지, 학창 시절 전국모의고사 1등을 밥먹듯이 하던 이화여대 영문과 출신 어머니까지 남다른 엘리트 집안에서 자란 그녀는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4개 국어가 구사 가능한 고스펙 소유자로 하버드대학교 재학 시절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 인턴을 수료하기도 했다.

동안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까지 지성에 미모까지 겸비한 신아영은 과거 하버드대학교 재학 시절 높은 인기 때문에 벌어진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과거에 한 방송에서 연예부 기자는 신아영에 대해 "하버드대에 다닐 때 인기가 정말 굉장했다고 한다"라며 "재벌 아들, 대형 로펌 관계자, 왕족 등 여러 명한테 꾸준한 대시를 받았고 심지어 굉장히 순애보 적인 대시를 재벌 아들에게 오랫동안 받았는데 신아영은 '학업에 매진하겠다'라며 거절을 했다고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재학 시절 밝은 성격과 지적인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신아영은 학업과 자신의 커리어에 집중해 엘리트 스펙의 아나운서 방송인으로 많은 방송에서 활약해 왔다. 2018년 12월 22일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소식을 알린 그녀는 2022년 9월 딸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2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은 하버드 동문의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져 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신아영은 라디오 DJ, 쇼케이스 MC, 예능, 교양, 배우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양한 방송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녀가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