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입대 날짜 나왔다… 슬슬 준비” 깜짝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이 "입대 날짜가 나왔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디테일하게(자세하게) 말씀은 못 드리지만 이미 (입대) 날짜는 나왔고 슬슬 준비하면 될 시점"이라고 말했다.
앞서 제이홉은 2월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하고 입대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제이홉은 최근 미국 래퍼 제이콜과 협업한 솔로 싱글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를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이 “입대 날짜가 나왔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디테일하게(자세하게) 말씀은 못 드리지만 이미 (입대) 날짜는 나왔고 슬슬 준비하면 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 빨리 다녀와서 여러분께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홉은 2월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하고 입대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제이홉은 최근 미국 래퍼 제이콜과 협업한 솔로 싱글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를 발표했다. ‘온 더 스트리트’는 발표 직후 전 세계 8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60위를 차지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SMC, 美 공장 ‘미국인 차별’로 고소 당해… 가동 전부터 파열음
- 정부효율부 구인 나선 머스크 “주 80시간 근무에 무보수, 초고지능이어야”
- 5년 전 알테오젠이 맺은 계약 가치 알아봤다면… 지금 증권가는 바이오 공부 삼매경
- [절세의神] 판례 바뀌어 ‘경정청구’했더니… 양도세 1.6억 돌려받았다
- 반도체 업계, 트럼프 재집권에 中 ‘엑소더스’ 가속… 베트남에는 투자 러시
- [단독] 中企 수수료 더 받아 시정명령… 불복한 홈앤쇼핑, 과기부에 행정訴 패소
- 고려아연이 꺼낸 ‘소수주주 과반결의제’, 영풍·MBK 견제 가능할까
- 무비자에 급 높인 주한대사, 정상회담까지… 한국에 공들이는 中, 속내는
- 역대급 모금에도 수백억 원 빚… 선거 후폭풍 직면한 해리스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