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별' 경무관 인사…경기남·북부청 주요직 전보

김혜진 기자 2025. 10. 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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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인천일보DB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인사가 단행되면서 경기남북부경찰청 주요 보직에도 전보가 이뤄졌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무관 51명에 대한 전보 인사에서 경기남부경찰청에는 김남희 경무부장, 김홍근 공공안전부장, 최기영 수사부장, 정진관 생활안전부장이 각각 보임됐다.

심한철 분당경찰서장과 김형률 부천원미경찰서장도 새로 임명됐다.

경기북부경찰청에는 김성종 수사부장과 이준형 생활안전부장이 새로 자리하게 됐다.

서울경찰청은 임경우 서울청 수사부장은 충북청으로, 최종상 충북청 수사부장은 서울청으로 자리를 맞바꿨다. 김종민 서울청 안보수사부장은 행정안전부 경찰협력관으로 이동했다. 오승진 광역수사단장은 서울 강서경찰서장으로 보임돼 기존 자리는 공석이 됐다. 신설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으로는 신효섭 경남청 수사부장이, 경찰청 국제협력관에는 이재영 서울청 범죄예방대응부장 등이 보임됐다.

/김혜진 기자 tru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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