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37세' 박하선, ♥류수영에 유서 남겼다…"딸 성인 되면 재혼하길" 눈물 ('이숙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에게 남긴 유언장을 읽었다.
박하선은 "여보 안녕?"이라며 남편 류수영을 언급하자마자 바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9년 발달장애가 있던 동생을 떠나 보낸 박하선은 "저희 동생이 가고 나서 저는 항상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유서를 써놨다. 근데 이걸 읽어 본 적은 없다. 소리 내서 읽어 보니 더 와닿는다. 어제도 별거 아닌 거로 남편이랑 투덕대고 왔는데 읽다보니 고마운 게 많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에게 남긴 유언장을 읽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16회에서는 이혼 위기에 놓인 6기 부부들을 위한 집단 심리극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솔루션은 '유서 쓰기'로, 유서를 작성하고 읽어보면서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쓴 유서는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이기에 법적 효력도 있었다. 조교인 박하선, 진태현도 유서 쓰기에 동참했다.
박하선은 "여보 안녕?"이라며 남편 류수영을 언급하자마자 바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먼저 가서 미안해. 걱정이 되진 않네. 마음이 놓여. 잘 키울 테니까. 그런데 알림장 확인 잘하고 준비물 잘 챙겨주고 아이가 얘기하면 너무 놀라듯 리액션 하지 말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면 우리 딸이 술술 자기 얘기 잘 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일하지 말고. 그동안 미안하고 고마웠어. 그리고 아이 성인 되면 재혼했으면 좋겠어"라며 눈물을 보였다.
딸에게는 "엄마는 우리 딸이 '엄마'하고 불러줘서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 엄마가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이었어. 고마워, 태어나줘서. 사랑해 우리 아가"라며 "둘 다 천천히 잘 살다가 우리 다시 꼭 만나"라고 말했다.
2019년 발달장애가 있던 동생을 떠나 보낸 박하선은 "저희 동생이 가고 나서 저는 항상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유서를 써놨다. 근데 이걸 읽어 본 적은 없다. 소리 내서 읽어 보니 더 와닿는다. 어제도 별거 아닌 거로 남편이랑 투덕대고 왔는데 읽다보니 고마운 게 많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EO' 한지민, 비서와 ♥핑크빛 터졌다…"마음 어루만져줘" ('나의 완벽한 비서') | 텐아시아
- '전속계약 해지 통보' 뉴진스, 법적 판단 받는다…"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 제기"[공식] | 텐아시
- [단독] '연기 29년차' 정인선, 영화감독 됐다…'숨바꼭질' 촬영 중 | 텐아시아
- 이찬원, Y대 경제학 전공 이유 있었네…"고등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 ('셀럽병사의 비밀') | 텐아
- 이민기, 경찰서 자진 출석했다…7년 전 여자친구 사망 사건 뒤쫓아 ('페이스미') | 텐아시아
- 폴킴, 열도 달구러 간다…오리지널 일본어 곡 공개→팬미팅까지 | 텐아시아
- 오연아, 딸 지키려 안간힘…호적에 넣어달라고('허수아비')
- 아이유·변우석은 사과했는데…'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 책임론 남았다 | 텐아시아
- 강하경, 박지훈에 "니 세상 같지?"…후임에겐 '독설' 선임에겐 '깨갱' ('취사병') | 텐아시아
- '대군부인' 결국 항의 끝 삭제 엔딩…아이유·변우석 사과→"천세" 삭제 조치 [종합]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