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냉백은 지퍼를 닫아 두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보냉백 '진짜 꿀팁'

나들이나 장보기에 쓴 보냉백을 다 쓰고 나면 지퍼를 꼭 닫아 구석에 넣어 두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열어 보면 쉰내가 나고 안쪽에 검은 얼룩이 생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쪽 습기가 갇힙니다

보냉백 안에는 아이스팩에서 맺힌 물기와 음식 국물이 남기 쉽습니다. 지퍼를 닫아 두면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냄새와 곰팡이가 생깁니다.

닦고 활짝 열어 말립니다

쓰고 나면 젖은 행주로 안쪽을 닦고, 지퍼를 활짝 연 채로 거꾸로 세워 완전히 말립니다. 햇볕에 오래 두면 겉감이 바랠 수 있으니 그늘에서 말립니다.

말린 뒤에 보관합니다

완전히 마른 뒤에 접어서 보관하고, 안에 마른 신문지를 한 장 넣어 두면 남은 습기와 냄새를 빨아들여 줍니다.

정리하면 지퍼 닫아 두지 않기, 안쪽 닦고 활짝 열어 그늘에서 말리기, 신문지 넣어 보관. 보냉백을 오래 냄새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이번 나들이 다녀오면 보냉백부터 열어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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