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2' 우도환·이상이vs정지훈, 파격 액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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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2' 우도환, 이상이 그리고 정지훈이 강렬한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간다.
내달 3일 첫 공개되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확장된 세계관 속 타격감 짜릿한 액션으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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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사냥개들2’ 우도환, 이상이 그리고 정지훈이 강렬한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간다.

뜨거운 관심 속 공개된 보도스틸 18종은 어둠의 리그 위에서 시작될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의 목숨을 담보로 한 라운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더욱 끈끈해진 관계성으로 돌아온 ‘건우진 패밀리’와 이들을 위협하는 잔혹하고 냉정한 빌런들의 존재감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16일 공개된 스틸 속 어둠이 내려앉은 공간에서 백정과 대치하는 건우의 모습이 심박수를 높이는가 하면, 건우와 우진에게 들이밀어진 백정의 날카로운 칼날은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눈앞에서 차가 폭발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스케일의 사건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치고 피멍이 들어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건우와 가족을 향한 책임감으로 무장한 우진의 두 번째 싸움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시즌1부터 이어진 끈끈한 관계성은 ‘사냥개들’ 시즌2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일그룹 사장 민범(최시원)과 그의 사촌 형이자 경찰 팀장인 강용(최영준)은 망설임 없이 백정 일당과의 싸움에 합류해 두 사람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해병대 정신으로 무장한 광무(박훈)는 여전한 넉살과 파이팅을 무기로 전면에 나선다. 여기에 아들들을 향한 걱정 어린 시선의 소연(윤유선)을 비롯해, 사이버 수사대 출신 태영(박예니)과 강용의 후배 우정(차지혁)까지 합류한 ‘건우 패밀리’의 비장한 모습은 쉽지 않은 싸움을 예고하는 듯하다.

김주환 감독은 ‘사냥개들’ 시즌2에 대해 “전 세계 시청자분들이 ‘사냥개들’을 사랑해 주신 이유는 우정, 액션, 처단해야 하는 분명한 악이라고 생각했다. 세 가지 매력 포인트를 더 강화해서 새롭게 보여드리는 게 목표였다. 액션은 더 빠르고 강하게, 우정은 더 깊고 진하게, 악은 여태까지 보지 못한 강함과 포악함을 품고 돌아왔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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