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효과에 함박웃음"…GS25, 광화문 매출 최대 4.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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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에서 GS25 매출이 크게 늘며 편의점 특수가 이어졌다.
22일 GS리테일(007070)에 따르면 전날 공연 당일 광화문 인근 GS25 점포 5곳의 매출은 전주 대비 233.1% 증가했다.
GS25 관계자는 "공연 기간 점포가 단순 구매 공간을 넘어 식사와 방한·충전용품 등을 제공하는 현장 편의 거점 역할을 했다"며 "향후에도 대형 이벤트 수요에 맞춘 상품 구성과 점포 운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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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생수 등 먹거리 수요 집중
핫팩·보조배터리·건전지 매출 폭증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에서 GS25 매출이 크게 늘며 편의점 특수가 이어졌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먹거리와 편의용품 수요가 동시에 확대된 영향이다.

상품별로는 간편식과 음료 중심 소비가 두드러졌다. 김밥(379.1%), 주먹밥(290.0%), 샌드위치(309.0%), 빵류(560.7%) 등 식사 대용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고, 생수(541.8%), 커피 음료(255.5%), 스낵(333.5%), 우유(240.6%) 등 음료·간식류도 동반 상승했다. 공연 관람객들이 이른 시간부터 대기하면서 즉시 취식 가능한 상품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비식품 카테고리에서도 폭발적인 증가세가 나타났다. 장시간 야외 대기와 공연 준비 수요가 겹치며 핫팩(5698.8%), 보조배터리(2016.9%), 건전지(3530.8%) 등 실용 상품 매출이 급증했고, 교통카드(647.5%) 판매도 크게 늘었다.
팬덤 관련 소비도 영향을 미쳤다. BTS 멤버가 모델로 참여한 주류 제품과 관련 기념 상품 판매가 증가하며 일부 품목은 행사 기간 동안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GS25 관계자는 “공연 기간 점포가 단순 구매 공간을 넘어 식사와 방한·충전용품 등을 제공하는 현장 편의 거점 역할을 했다”며 “향후에도 대형 이벤트 수요에 맞춘 상품 구성과 점포 운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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