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롤' 찐팬이었네..'롤드컵' 직접 관람 페이커 응원

고재완 2023. 11. 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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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롤드컵'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 고척스카이돔을 직접 찾았다.

박보영은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박보영은 이날 열린 '2023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에도 박보영은 'LoL'의 팬임을 자처한 바 있다. 이날 사진에서 박보영은 페이커라는 이름이 등에 새겨진 응원 점퍼와 페이커의 소속팀인 'T1'을 응원하는 수건을 들고 응원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보영은 예전 한 인터뷰에서도 "쉴 때 'LoL'을 한다. 주 포지션은 원딜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5년만에 한국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은 한국의 T1과 중국의 WBG가 맞붙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롤드컵' 오프닝에는 걸그룹 뉴진스가 대회 공식 주제곡인 'GODS'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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