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길래 SM에서 캐스팅하려고 두 번 연속 DM 보낸 아이돌

출처 - 카리나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의 리더 카리나가 첫 예능에 도전한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이 공개되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카리나는 막내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시리즈 내 빠른 눈치로 수사단에 필요한 물건을 놓치지 않고 챙기는 모습으로 '보부상'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다채로운 활약을 보여주었다.

출처 - SM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 수사단'은 6인조 수사단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 모험 예능으로 '대탈출', '여고추리반', '데블스 플랜'을 성공시킨 정종연 PD와 카리나를 포함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이 출연해 예측불허의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 수사단원들의 빛나는 호흡과 열정 넘치는 에너지 케미스트리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 - 카리나 인스타그램

현재 가장 뜨거운 걸그룹 '에스파'의 리더 카리나는 2000년생으로 4세대 걸그룹 중 대표 비주얼로 불리고 있다. 활동명을 카리나로 지은 이유는 가톨릭 세례명 '카타리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출처 - 카리나 인스타그램

카리나는 데뷔전부터 AI 같은 비현실 적인 외모로 SNS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과거 한 방송에서 DM(다이렉트 메세지)을 통해 캐스팅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관심 있어서 연락드렸다 아이돌 할 생각이 있냐. 큰 회사니까 한번 믿고 와라'라고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사기꾼인줄 알고 당연히 거절했다"라고 말했다.

출처 - 카리나 인스타그램

어느 회사인지 안 알려주냐는 MC들의 질문에 카리나는 "원래 안 알려준다더라. 몇 달 뒤에 같은 회사의 다른 디렉터 분한테 DM이 와서 다시 캐스팅이 됐다. DM으로만 2번 캐스팅이 돼서 결국 회사에 들어갔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출처 - 쇼파드

두 번의 캐스팅 끝에 SM 연습생으로 입사한 카리나는 4년의 연습생 과정을 거쳐 그룹 '에스파'의 리더로 들어가 2020년 11월 디지털 싱글 'Black Mamba'로 데뷔해 'Next Level', 'Savage', 'Drama', 'Spicy' 등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단기간에 K-POP 선두주자로 등극했다.

출처 - 유튜브 'SMTOWN'

에스파는 지난 5월 첫 정규 앨범을 출시한 이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들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미래지향적 세계관이 어우러진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는 올해 최장 기간 1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에스파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aespa LIVE TOUR – SYNK: PARALLEL LINE'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