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피곤하면 쌍꺼풀 생겨‥해명 기사 냈더니 거짓말한다고”(라디오스타)[결정적장면]

이해정 2024. 9. 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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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쌍꺼풀 수술 의혹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야기를 듣던 이무진도 쌍꺼풀 수술 의혹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무진은 "과한 무쌍이다 보니 피곤함이 눈에 나타나는데 너무 부어 쌍꺼풀이 3, 4개 정도 생길 때가 있다. 한번은 피곤한 채로 '불후의 명곡' 특집에 나갔다가 쌍꺼풀 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아니라는 해명 기사가 나갔는데 거짓말까지 한다고 하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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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이무진이 쌍꺼풀 수술 의혹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9월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창옥, 솔비, 화사, 이무진, 박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서진은 스스로를 노력형 미남이라고 소개하면서 "외모적으로 많이 발전된 상태다. 비포 애프터를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가 나고 쓴 비용이 1억이 넘는다. 코도 한 번, 눈 세 번 등 많이 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주사 시술, 치아 관리에 비용을 많이 썼다는 박서진은 김구라가 모발 이식을 추천하자 "모발 이식도 했다"고 말해 MC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야기를 듣던 이무진도 쌍꺼풀 수술 의혹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무진은 "과한 무쌍이다 보니 피곤함이 눈에 나타나는데 너무 부어 쌍꺼풀이 3, 4개 정도 생길 때가 있다. 한번은 피곤한 채로 '불후의 명곡' 특집에 나갔다가 쌍꺼풀 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아니라는 해명 기사가 나갔는데 거짓말까지 한다고 하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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