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없인 안 된다!” 스팔레티, ‘나폴리의 추억’ 다시 쓴다… 유벤투스서 김민재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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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새로운 사령탑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김민재와의 재회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Rai sport'를 인용해 "스팔레티 감독은 오는 1월 이적시장 최우선 수비 보강 대상으로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를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SK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끝에 나폴리로 이적했고, 스팔레티 감독의 지도 아래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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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유벤투스의 새로운 사령탑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김민재와의 재회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Rai sport’를 인용해 “스팔레티 감독은 오는 1월 이적시장 최우선 수비 보강 대상으로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를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의 리더십과 전술적 규율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 두 가지가 SSC 나폴리의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이끌어낸 핵심 요인이었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스팔레티와 김민재의 인연은 2022-23시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SK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끝에 나폴리로 이적했고, 스팔레티 감독의 지도 아래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해당 시즌, 안정적인 수비와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단숨에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2023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27경기와 UEFA 챔피언스리그 1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하지만 올 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는 조나탄 타–우파메카노 조합이 주전으로 굳어지면서, 김민재는 리그 3경기와 챔피언스리그 1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고 있다.
그럼에도 김민재에게 기회는 남아 있다. 뮌헨은 리그뿐 아니라 유럽 대항전과 각종 컵대회를 병행하고 있어 로테이션 기용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김민재의 거취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전망이다. 뮌헨에서의 입지를 되찾을지, 혹은 또 한 번의 이적을 택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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