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cm 훈남” 방송에서 공개되고 게시판 난리난 스타부부 아들

축구 스타 김남일과 아나운서 김보민 부부가 이제는 훌쩍 자란 아들 서우 군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KBS 제공

과거 아기 때는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던 서우 군, 어느덧 키가 185cm에 달하며 멋지게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

최근 한 방송에서 김남일·김보민 부부는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바로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역, 거스 히딩크 전 감독과 함께였죠.

사진=김보민 SNS

이 자리에서 서우 군도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무려 182cm인 아빠 김남일보다 훨씬 큰 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서우 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른스러운 발언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사진=KBS 제공
"히딩크 감독님 덕분에 아빠가 월드컵에 나갈 수 있었고, 엄마 아빠가 만나 제가 태어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서우 군은 축구와 가족사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서우 군은 2008년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한국 나이로 17세입니다.

과거 김보민 아나운서가 '꼬물이'라는 태명으로 SNS에 아기 서우 군의 사진을 올리며 사랑스럽게 소개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훌쩍 커 버린 모습에 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진=KBS 제공

김남일과 김보민 부부의 러브스토리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07년 12월 결혼 후 이듬해 9월 아들을 품에 안았죠.

연애 시절에는 김남일이 "축구선수와 아나운서가 결혼한 전례가 없다"며 난감한 발언을 해 김보민을 당황하게 했다는 일화도 있는데요. 이에 김보민이 "그럼 결혼 생각 말고 만나자"고 응수해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 17년 차인 지금도 김남일은 아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습니다.

사진=김보민 SNS

김보민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 김보민은 "남편이 돈 봉투를 주면서 '다신 방송에 나가지 말라'고 하더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죠. 이에 김남일은 "너무 한 것 아니냐"고 하면서도 가정에 대한 소중함을 강조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김남일·김보민 부부와 멋지게 성장한 아들 서우 군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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