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을 앞두고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탄수화물을 피하려 한다.
하지만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는 다이어트 중에도 꼭 먹어야 할 탄수화물로 감자를 꼽아 주목을 끌었다.
감자가 가진 다이어트 효능을 함께 알아보자.
탄수화물 제한, 과하면 역효과

탄수화물을 급격히 줄이면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기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제이제이는 영상에서 탄수화물을 갑자기 끊을 경우 몸이 기아 상태로 인식해 오히려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무조건적인 제한보다는 식단 내 탄수화물 비중을 55~65%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자, 지방 연소를 돕는 ‘착한 탄수화물’

감자에 풍부한 저항성 전분은 일반 탄수화물과 달리 천천히 소화돼 지방 연소를 돕는다.
포만감 유지와 혈당 상승 억제에도 효과적이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돼 당뇨 예방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감자는 고구마, 콩류, 통곡물과 함께 대표적인 ‘저항성 전분’ 식품으로 꼽힌다.
감자, 여름철 다이어트 식단에 유용한 이유

제이제이는 여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감자를 식단에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감자는 일반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덜 올리고, 지방 연소를 촉진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또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감자 외 다른 저항성 전분 식품도 참고하자

저항성 전분은 감자 외에도 고구마, 콩, 통곡류 등에 풍부하다.
이들 식품 역시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지방 대사를 돕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아무리 ‘착한 탄수화물’이라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적당량을 유지하며 식단에 균형 있게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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