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4년차 송서미 ... 인플루언서 활동 중 공개한 청량한 호숫가 룩

/사진=송서미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맑은 호숫가를 배경으로 앉아 여름 햇살을 만끽하는 송서미의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여름 화보다. 짙은 네이비 슬리브리스 톱과 연청 데님 숏팬츠의 투 톤 스타일은 군더더기 없는 원 컬러 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자연광에 반사되어 더욱 도드라지는 피부 톤은 그녀의 절제된 노출 스타일을 더욱 청량하게 연출한다.

노출과 절제의 균형은 여름 스타일의 핵심이다. 슬리브리스 톱은 가느다란 어깨끈과 딱 붙는 실루엣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주되, 깊지 않은 넥 라인과 미니멀한 디테일로 과하지 않은 세련미를 더했다. 연청 데님 숏팬츠는 여유로운 핏과 짧은 기장으로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면서도 편안함을 준다.

/사진=송서미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올 여름, 촌스러운 꽃무늬가 아닌 단순하고 담백한 원 컬러로 스타일링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화이트, 네이비, 라이트 블루처럼 청량한 색감을 중심으로 한 톤온톤 매치는 무더위 속에서도 간결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여기에 얇은 골드 액세서리나 심플한 크로셰 백 하나면 스타일이 완성된다.

스타일링 팁으로는 선글라스를 활용한 포인트가 있다. 송서미처럼 자연광 아래에서 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울 수 있는 다소 큰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얼굴형을 보완하면서도 룩에 시크한 무드를 더해준다. 요즘 트렌드인 투명 아세테이트 프레임도 여름 원 컬러 룩에 잘 어울린다.

여름의 노출은 결코 과감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송서미처럼 절제된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테일로 완성된 청량한 데님 룩은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다. 송서미의 여름 호숫가 무드를 참고해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원 컬러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송서미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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