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슬리피 조'…아프리카 정상회의 도중 '꾸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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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 정상들과의 회의 도중 외교적 실수를 저질렀다.
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앙골라에서 열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정상회의에서 피곤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전에도 공개 석상에서 조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회의가 모두 영어로 진행됐는데, 바이든 대통령이 아프리카 정상들 앞에서 동시통역용 이어폰을 착용한 것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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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내년 1월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 정상들과의 회의 도중 외교적 실수를 저질렀다. (사진=스카이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412/06/newsis/20241206093749779blha.gif)
[서울=뉴시스]이은재 인턴 기자 = 내년 1월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 정상들과의 회의 도중 외교적 실수를 저질렀다.
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앙골라에서 열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정상회의에서 피곤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필립 음방고 탄자니아 부통령의 연설 당시 바이든은 눈을 감은 채 얼굴에 손을 얹고 있었다. 이후 잠깐 잠에서 깬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눈을 감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전에도 공개 석상에서 조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역대 최고령인 82세에 직무를 수행 중인 바이든은 고령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다.
지난 6월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와 TV 토론에서도 바이든은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바이든은 "거의 잠들 뻔했다"며 "출장 탓에 똑똑하게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모습에 트럼프는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에게 '졸린 조 바이든'이라는 뜻의 '슬리피 조'라는 별명을 붙여 공격해왔다.
또 이날 회의가 모두 영어로 진행됐는데, 바이든 대통령이 아프리카 정상들 앞에서 동시통역용 이어폰을 착용한 것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j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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