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까지 떴다! 레알 마드리드, 무리뉴 감독 선임 '최종 협상' 단계 진행 중…13년 만에 '스페셜 원'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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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13년 만에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첫 번째 임기를 마친 지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감독으로 부임하기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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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13년 만에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첫 번째 임기를 마친 지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감독으로 부임하기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직의 가장 유력한 후보이며, 클럽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그는 사비 알론소가 팀을 떠난 뒤 지난 1월부터 지휘봉을 잡았던 알바로 아르벨로아 임시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알론소 감독이 팀을 떠나고 불과 이틀 뒤, 무리뉴 감독 측 대리인들과의 초기 접촉 과정에서 그의 복귀 가능성을 처음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이미 차기 감독으로 무리뉴 감독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무리뉴 감독은 이와 관련해 말을 아꼈다. 그는 인터뷰에서 "리그 최종 라운드를 앞둔 상황에서 내 미래를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다음 주에 마지막 경기가 있고, 월요일부터 나의 미래와 벤피카의 미래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한 경기, 일주일 남았으니 다들 침착하게 기다리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직접적인 언급은 아니었지만, 사실상 이적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이었다. 현재는 벤피카를 이끌고 있기에 말할 순 없지만, 시즌이 끝난 뒤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었다.
그런 가운데, 이제 최종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BBC' 보도까지 등장하면서 사실상 매우 유력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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