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러프라이더 작전에 800개 목표 파괴당한 후티 반군! 저항의 축 모조리 박살나는 중!

출격 중인 F-35C 스텔스 함재 전투기

3월부터 계속되는 미 항모전단의 함재 전투기들과 미 공군 전투기들의 폭격으로 800개 이상에 달하는 후티 반군의 목표물이 파괴되었습니다.

출격 대기 중인 F-35C

미 중부 사령부에서는 실시 중인 러프라이더 작전을 통해 수백명에 달하는 후티 반군의 전투원들과 다수의 후티 지도자들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의 미사일 발사차량

이들 중에는 그동안 미사일과 드론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있던 인사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미 중부사령부 공개 항공폭탄

미 중부 사령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여전히 후티 반군은 해상의 선박들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동안 이어진 미군의 공습으로 후티 반군의 공격 속도와 효과가 크게 약화되었다고 합니다.

발사 중인 후티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의 발사 횟수는 69%나 급감했고, 드론 공격 시도 횟수 역시 55%나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주변 상황을 돌아보면 그동안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활용해 왔던 저항의 축 세력이 굉장히 약해진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후티 반군

지난해 이스라엘이 무지막지한 폭격으로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절멸 상태로 몰아넣었고, 이후 시리아 반군은 이를 틈타 재빠른 기습 공세를 가해 드디어 독재 정권을 몰아내는 데 성공한 바 있습니다.

후티 반군과 전투 준비 중인 예멘 정부군

이와 비슷하게 미군의 계속된 공습으로 후티반군이 약해진 틈을 타 예멘 정부군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힘을 합친 아랍 연합군이 지상 공세를 벌이기 직전이라는 보도가 계속 이어지는 중입니다.

선박을 습격 중인 후티 반군

이들의 공격 목표는 후티 반군을 위한 이란의 무기와 보급품이 대거 들어오는 전략항구인 호데이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시리아 반군에 축출된 헤즈볼라와 달리 후티 반군의 전력은 생각보다 막강하기에 방심해서는 안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출격 중인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

다만, 과거 2015년 이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았던 미국과 달리 지금의 미국은 이란을 직접 공격해 핵시설까지 파괴하기 위해 전술 핵폭탄과 핵 순항미사일, B-2A 스텔스 폭격기와 여러 항모전단까지 준비 중입니다.

출격 중인 F/A-18E/F 슈퍼호넷

미국이 예멘의 후티 반군을 지금처럼 집요하게 공격하는 이유 중 하나는 후티 반군이 전 세계의 해상 무역에 매우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 후티 반군이 소말리아의 알카에다 연계 조직 알 샤바브와 힘을 합치며 아프리카까지 그 세력을 확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미국이 이를 곱게 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항모에 착함 중인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

미국과 유럽의 연합 공군, 해군 전력이 아랍 연합군을 위해 강력한 공중지원을 실시한다면 아랍 연합군의 지상 공세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