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만 원대에 스포티한 국산 쿠페가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회자됩니다. 현대 벨로스터는 좌우 비대칭 2+1도어라는 독특한 구조로 유명한 준중형 쿠페입니다. 개성과 주행 재미를 함께 담아 지금도 마니아층이 두텁습니다.

2+1도어의 개성
운전석은 한 짝, 조수석은 두 짝으로 된 좌우 비대칭 도어가 특징입니다. 스포티한 쿠페 실루엣에 뒷좌석 승하차 편의를 더한 영리한 구조입니다. 어디서도 흔치 않은 디자인으로 시선을 끕니다.

204마력 터보의 재미
2세대 1.6 터보는 최고 204마력, 복합연비 약 12.6km/L를 냅니다. 가벼운 차체에 넉넉한 출력으로 경쾌한 가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상과 스포츠 주행을 모두 소화하는 밸런스가 강점입니다.

누가 타면 좋을까
개성과 운전 재미를 중시하는 젊은 운전자에게 잘 맞습니다. 신차 시절 1.6 터보가 대략 2,200만~2,430만 원대였습니다. 흔한 세단이 싫은 첫차 수요에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벨로스터는 '남다른 개성과 주행 재미'를 원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국산 쿠페입니다. 디자인과 성능의 균형이 돋보입니다. ※ 가격·연비는 연식·옵션·판매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제원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