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어린 여자 검사를 ‘월급 통장’으로 꼬신 톱스타

"꽃미남에서 꽃중년으로! 김원준, 사랑스러운 가족과의 특별한 일상 공개"
사진=KBS 제공

가수 김원준이 사랑스러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김원준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 딸 예진과 함께 글램핑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함께 출연한 신성우의 배려 속에 낯을 가리던 예진은 저녁이 되어서야 방긋 웃으며 마음을 열었고, 아빠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채널A 제공

글램핑의 하이라이트는 ‘두돌잡이’ 이벤트! 김원준은 딸 예진을 위해 돌잡이 상을 준비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첫 돌 때는 판사봉을 잡았던 예진은 이번 두돌잡이에서는 깜짝 놀랍게도 마이크를 집어 들어 아빠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신성우의 아들 환준 또한 축구공을 잡으며 장래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김원준은 2016년 14세 연하의 미모의 검사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 제공

두 사람은 맛집 동호회에서 처음 만났는데, 함께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 동안 환승역도 놓칠 만큼 대화가 잘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별한 이벤트를 원치 않는 아내를 위해 김원준은 소박한 프로포즈를 준비했다. 방 안 가득한 향초와 곰돌이 인형, 그리고 오래 준비한 귀걸이를 건넨 그는 회심의 카드로 자신의 월급 통장을 내밀었다.

사진=김원준 SNS

이에 아내가 “저작권 통장은 따로 있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tvN 제공

결혼 후 김원준은 두 딸의 아빠가 되었다. 바쁜 아내를 대신해 육아를 전담하고 있는 그는 “육아만 하라면 하겠다”라며, 당당한 ‘하드코어 워킹파더’로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프로그램 출연 이유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겨두고 싶은 마음에서였다고 밝히며 아빠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김원준이 출연한 ‘아빠는 꽃중년’은 신성우, 김구라 등 평균 나이 59.6세에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늦둥이 아빠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다룬다.

꽃미남에서 꽃중년으로 돌아온 김원준의 특별한 가족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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