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공인구 2차 수시검사, 모든 샘플 합격 기준 충족"

하남직 2024. 4. 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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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단일 경기 사용구(공인구)가 2차 수시검사를 통과했다.

KBO는 30일 "KBO리그 단일 경기 사용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3타(36개)를 무작위로 수거한 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검사했다"며 "검사 결과 모든 샘플이 합격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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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속의 외침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8일 관중들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를 보며 응원하고 있다. 2024.4.28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단일 경기 사용구(공인구)가 2차 수시검사를 통과했다.

KBO는 30일 "KBO리그 단일 경기 사용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3타(36개)를 무작위로 수거한 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검사했다"며 "검사 결과 모든 샘플이 합격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24 KBO리그 단일 경기 사용구 2차 시험 결과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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