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출신 배우 수지는 15살에 JYP엔터테인먼트로 들어가 16살 때까지 연습생 생활을 하고 17살에 그룹 미쓰에이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모태미녀인 수지는 데뷔 전 고향 광주에서 인기가 상당했다고 하는데요. 어릴 적 광주 시내에 나가면 길거리 캐스팅도 자주 겪었다고 해요. 최근 수지의 데뷔 전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는데 바로 온라인 쇼핑몰의 피팅 모델을 하던 모습이었어요.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죠.

춤이 좋아 가수가 된 수지는 데뷔와 동시에 예쁜 외모로 주목받기 시작하더니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이 됐고 이후 배우, 가수 두 분야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거쳐 현재의 톱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었어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아 셀 수 없이 많은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해왔는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의 자산 규모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수지의 2025년 기준 추정 재산은 약 3,000만~3,500만 달러, 한화로 약 400억~470억 원입니다. 지난 2021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낸 기사에서 수지의 추정 자산이 약 290억 원이었는데,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현재의 자산을 축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활동 초창기인 2013년만해도 14개 이상의 광고 계약을 통해 약 100억 이상의 수익을 올려 '백억소녀'로 불리던 수지였는데요. 당시 해외 명품 브랜드 디올, 랑콤, 롱샴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앰버서더 자리를 휩쓸었었죠.

본업도 놓치지 않았어요. 드라마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 '안나' '이두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아 나가고 있어요.


톱스타라면 꼭 한다는 부동산 투자도 있습니다. 서울 강남 등지에 고급 부동산을 여러 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최근 한 매체의 단독 보도로, 수지가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궁중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인데요. 수지는 작품의 주인공 '라틸' 역을 검토 중이라고 해요. '첫사랑'의 아이콘에서 이제 '여황제' 수지라니.. 정말 너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