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라고? 할리우드 최고의 여전사가 주연인데 관객들이 잘 모름

최근 극장가에서 할리우드 톱스타가 주연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국산 영화'라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아 화제가 된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액션 여제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영화 '프로텍터'입니다.
할리우드 액션 아이콘이 선택한 한국의 시나리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이번에는 한국 제작진과 손을 잡았습니다.
'프로텍터'는 한국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국내 제작사와 투자사가 기획을 주도하고, 미국 현지 스태프들과 협업해 완성한 첫 번째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한국의 기획력이 글로벌 장르 영화 시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72시간 안에 딸을 구해야 하는 자비 없는 추격전

영화는 전쟁 영웅이자 전직 특수부대 요원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던 그녀는 정체불명의 범죄 집단에게 딸 클로이가 납치되자 다시 과거의 본능을 깨웁니다.
주어진 시간 72시간 안에 딸을 찾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니키는 경찰과 군대의 추격을 동시에 받으며 거대한 배후 음모를 파헤치는 사투를 벌입니다.

CG보다 강력한 '날것'의 실전 액션
이번 작품에서 밀라 요보비치는 기존의 화려한 할리우드식 무술 대신, 손목 꺾기나 급소 누르기 등 실전 기술에 기반한 액션을 선보입니다.
실제 세 딸의 엄마로서 배역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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