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실패한 영입, 토트넘에선 핵심 미드필더'…완전 이적 조기 확정 추진

김종국 기자 2025. 9. 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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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냐/게티이미지코리아
팔리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서 임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팔리냐의 완전 이적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2일 '토트넘은 지난 여름 팔리냐를 임대 영입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에 700만유로의 임대료를 지불했다. 팔리냐는 3000만유로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하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 입장에선 팔리냐의 완전 이적은 재정적 지원이 될 것이다.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감당하기 힘든 압박감을 느꼈고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실패한 팔리냐는 토트넘의 주전 선수가 됐다'며 '팔리냐는 토트넘에서 빠르게 자리잡았다. 뛰어난 태클 능력과 미드필더진에서의 존재감으로 빠르게 팀의 핵심 선수가 됐다.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의 실패한 영입이지만 토트넘에선 기량을 꽃피우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TBR은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팔리냐 완전 영입 논의를 시작할 것이다.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과 팔리냐 완전 이적 협상을 진행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토트넘은 다음 이적 시장에서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이미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팔리냐는 "잉글랜드에 다시 돌아온 것이 정말 좋다. 항상 이곳에서 뛰는 것을 좋아했고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즐겁다. 즐기면서 가능한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 힘든 순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항상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며 토트넘에서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맨시티 수비수 출신 해설가 리차즈는 "토트넘은 팔리냐 영입을 빨리 마무리하려 할 것이다. 팔리냐는 런던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고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것 같지 않다. 토트넘은 팔리냐 완전 영입을 위해 다른 클럽과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운이 좋은 편"이라며 "팔리냐는 최고 수준의 선수이자 롤스로이스 같은 선수다. 팔리냐는 토트넘이 높게 평가한 것이 문제될 것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선수라고 들었다. 토트넘 합류와 함께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 팔리냐는 기량이 하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1무1패(승점 10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팔리냐의 활약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개인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시어러는 지난달 토트넘의 맨시티전 완승 이후 "토트넘의 사르, 벤탄쿠르, 팔리냐는 마스터글래스였다. 그들은 압박을 가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짧은 패스를 유도했다. 첫 번째 태클에서 이기지 못하더라도 두 번째 태클에서 이겼다. 세 선수가 경기 내내 보여준 모습이었다. 팔리냐는 토트넘의 환상적인 영입이 될 수 있다. 정말 많은 태클과 함께 타이밍이 완벽했다. 토트넘은 미드필더 싸움에서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3명 모두 훌륭했고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다"며 토트넘 미드필더진을 극찬하기도 했다.

토트넘/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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