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필요 없어요"…스테인리스 냄비 연마제, 훨씬 간편하게 제거하는 법

연마제를 닦아내고 있는 모습과 라면을 끓이고 있는 스테인리스 냄비 / 이미지 = 픽데일리

스테인리스 제품은 주방의 필수품이다.

스테인리스 냄비는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요리하기도 쉽고, 가스렌지와 인덕션 모두 사용 가능한데다 튼튼하기까지 해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새 스테인리스 제품을을 사고 난 후 연마제를 제거하기 위해 식용유로 일일이 닦아내는 것은 귀찮고 성가신 일이다.

스테인리스 연마제 손쉽게 제거하는 꿀팁!

이미지 = 픽데일리

손에 기름 묻고 팔 아팠던 기존의 연마제 제거법과는 달리,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를 이용하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먼저 주방세제와 베이킹소다를 1:2비율로 섞어준다. 주방세제의 점도 때문에 가루가 잘 섞이지 않을 수 있지만, 꾸덕꾸덕한 느낌이 날 때 까지 잘 섞어준다.

이를 수세미에 뭍혀 새로 산 스테인리스 표면에 잘 문질러준다. 이음새나 뚜껑부분, 가장자리에 말려있는 부분에 연마제가 많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집중적으로 꼼꼼히 닦아내 준다.

마지막으로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충분히 묻혀 전체적으로 한번 더 문질러 준 뒤, 깨끗한 물로 헹궈내주면 연마제를 보다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식기와 주방도구에 사용되는 연마제는 제품을 깎아내거나 광택을 내기위해 사용되는 물질이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연마제 성분은 주로 산화알루미늄과 스테아린산이 사용 되고 있는데, 이는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인체에는 해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먹는 성분은 아니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고, 해외에서 만들어진 제품일 경우 다른 성분의 연마제가 사용 될 수 있으므로 이 역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