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사사오몰에서 배송비 만원 포함 139,000원에 샀고 어제 와서 첨 신고 달려봄.
간단하게 말하자면 안정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데일리 트레이너 겸 각종 훈련 소화 가능한 네오비스타 동생 격인 신발.
사이즈는 엥간한 펭수발 아니면 걍 정사 가고 좀 걱정된다 싶으면 반업하셈 난 280으로 반업했는데 앞 부분이 너무 길다거나 발등 부분의 불편함은 딱히 없었음.
신을 때 좀 불편한 정도? 이것도 익숙해지면 괜찮을 듯?
쿠션감은 가만히 선 채로 발목만 움직여도 이리저리 부드럽게 들어감. 일단 쌩초보자용은 아님.
그렇다고 푹푹 꺼지지는 것도 아님.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느낌.
특히 페이스가 빨라질수록 반발력을 더해주는 이 느낌은 질주본능을 자극한다.
기본에 신던 러닝화가 써코니 트라이엄프22라 그런가 발바닥에 열감도 없고 아주 시원함.
노바 블라스트5는 신어보지 않았는데 노바 블라스트4와 비교를 해보자면 확실히 쿠션감이 더하고 힐스택 높은 게 체감된다.
일단 좀 더 신어봐야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노바 블라스트4 보다 더 만족스러움.
호불호 갈리는 갑피도 나는 거슬리지 않았고 특히, 요즘같이 여름이 다가오는 날에는 노바블라스트 보다 미즈노 네오젠이 더 좋을 듯.
쿠션이 거의 맥스쿠션화 아닌가 싶을 정도라 장거리에도 아주 좋고 또 가볍고 반발력도 있어서 포인트 훈련, 인터벌 등등 다재다능한 신발이라 할 수 있음.
걍 어떤 페이스든 다 소화 가능. 논플레이트 슈퍼트레이너를 찾는데 가격이 부담된다면 미즈노 네오젠은 아주 추천함.
이번에 미즈노가 아주 좋은 신발을 만든 듯. 네오비스타2도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