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극 퀸' 함은정, 또 통했다…MBC '첫번째남자' 20회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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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 주연의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20회 연장을 확정했다.
MBC는 24일 "당초 120회 방송으로 기획된 '첫 번째 남자'는 방송 이후 IPTV VOD 순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흥행 가치를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미니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MBC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4주 분량인 20회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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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 주연의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20회 연장을 확정했다.
MBC는 24일 "당초 120회 방송으로 기획된 '첫 번째 남자'는 방송 이후 IPTV VOD 순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흥행 가치를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미니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MBC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4주 분량인 20회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작품을 기획한 드라마 스튜디오 측은 이번 드라마가 일일극이라는 형식적 제약을 넘어 각종 온라인 지표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중이라고 분석했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회차 확대를 결정한 만큼, 남은 이야기에서도 몰입감 넘치는 사이다 전개와 파격적인 반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남자'는 자신의 인생을 되찾으려는 여성의 복수와 이를 가로채려는 인물 간의 치열한 사투를 다룬다. 함은정은 극 중 오장미와 오서린이라는 상반된 캐릭터를 오가는 1인2역 연기를 펼치며 작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함은정의 열연이 드라마의 핵심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지난 23일 방송분에서는 인물들 사이의 뒤엉킨 관계가 폭로되며 갈등이 정점으로 치달았다. 최지연이 연기하는 한영자가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하며 절규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주변 인물들까지 추문에 얽히며 파장이 확산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박건일이 강행하려는 혼사가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되면서, 인물들의 배신감과 분노가 어떤 파국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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