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영광ㆍ광양ㆍ장흥 등 곳곳서 불
박성호 2023. 3. 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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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광주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야산에서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난 데 이어, 낮 1시쯤 광양시 진상면에서도 산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장흥에서는 낮 12시 반쯤 장흥읍 바이오식품단지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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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광주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야산에서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난 데 이어, 낮 1시쯤 광양시 진상면에서도 산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장흥에서는 낮 12시 반쯤 장흥읍 바이오식품단지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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