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몰라보게 홀쭉해졌다…이찬혁 특훈에 비명 "인생 빡세다"

김하영 기자 2026. 3.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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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 이수현의 다이어트 도전기가 공개됐다. / 악뮤 공식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의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악뮤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이수현의 다이어트 과정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현은 카메라를 향해 "뭘 자꾸 찍어. 왜 자꾸 찍는데"라며 이찬혁에게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찬혁의 구령에 맞춰 아령을 들고 스쿼트 자세를 취하며 "인생 X 빡세다"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윗몸일으키기에 나선 이수현은 이찬혁이 "3분밖에 안 했다"고 재촉하자 "겟 아웃 오브 마이 홈!"이라고 외치며 결국 소리를 질렀다. 그럼에도 이찬혁은 "가야 돼, 뭐해!"를 반복하며 혹독한 PT 쌤 역할을 자처했고, 현실감 넘치는 남매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그룹 악뮤 이수현의 다이어트 도전기가 공개됐다. / 악뮤 공식 소셜미디어

이처럼 영상에서는 웃음과 고충이 오가는 다이어트 일상이 생생하게 담겼다. 이수현은 현재 친오빠이자 악뮤 멤버인 이찬혁과 함께 생활 중이며, 한동안 각자 독립해 지내다 다시 함께 살게 된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찬혁의 특훈 아래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수현은 다이어트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도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저 위고비 안 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며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매일 자신과 싸우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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