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경선캠프 공식 출범‥친명·친문 함께 하는 '통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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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의 대선 경선캠프 인선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은 이해찬계 인사로, 당 원내대표와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등을 거친 중량감 있는 5선의 윤호중 의원이 맡았습니다.
캠프 실무를 맡는 총괄본부장 직에는 당내 전략통으로 불리며, 지난 대선 당시 이 후보 캠프에서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았던 강훈식 의원이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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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의 대선 경선캠프 인선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은 이해찬계 인사로, 당 원내대표와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등을 거친 중량감 있는 5선의 윤호중 의원이 맡았습니다.
캠프 실무를 맡는 총괄본부장 직에는 당내 전략통으로 불리며, 지난 대선 당시 이 후보 캠프에서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았던 강훈식 의원이 발탁됐습니다.
친명계 핵심 인사 중 한 명인 김영진 의원은 정무전략실장을, 지난 대선 캠프에서 정책 분야를 지휘했던 윤후덕 의원은 이번에도 정책본부장을 맡아 공약과 정책을 구상합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일한 친문계 인사들도 합류했는데, 문재인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출신인 3선 한병도 의원은 종합 상황실장을, 국민소통수석으로 일했던 박수현 의원은 공보단장을 맡습니다.
이재명 후보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맡았던 이해식 의원은 경선 캠프에서도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고, 이소영 의원은 토론본부장, 당 원내대변인이었던 강유정 의원은 경선 캠프 대변인으로 선임됐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0546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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