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호피 입고 포켓에 손 쑥! 왠지 눈길 가는 꾸안꾸 미모 동네 마실룩

배우 유인영이 호피 팬츠 동네 마실룩으로 친근감 넘치는 힙한 꾸안꾸 미모를 드러냈다.

유인영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호랑이 이모티콘과 함께 동네 마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인영은 호피 무늬 팬츠와 블랙 반팔 티셔츠를 입고 블랙 볼캡을 쓴 동네 마실룩으로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유인영은 2022년 12월 종영한 TVING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OTT 8부작 드라마 ‘더 체인’을 선택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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