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이 왜 친해? 우리가 몰랐던 연예계 의외의 친분

송혜교 SNS

최근 SNS를 활발하게 하는 배우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사생활이 팬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한 가지 흥미로운 부분은 배우들의 활발한 SNS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친분 관계를 알 수 있다는 것. "이 두 사람이 왜 같이 있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접점이 없어 보이는 이들의 투샷이 SNS에 올라온 순간, 해당 사진은 대중과 팬 사이에서 뜨거운 화젯거리가 된다. 최근 SNS를 통해 알려진, 우리가 몰랐던 연예계 의외의 친분을 업데이트해 봤다.


한소희 - 전종서

한소희 SNS

한소희와 전종서.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배우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을 각자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 올리고 서로의 계정을 태그 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한소희는 전종서의 생일을 축하하며 직접 콜라주한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종서와 한소희는 1994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작품을 함께한 적도 없는 두 사람은 어떻게 친해졌을까. 두 사람은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 함께 캐스팅되며 가까워졌을 가능성이 크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 어딘지 모르게 분위기가 닮은 한소희와 전종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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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 아이키

아이키 유튜브

아이키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배우가 있다. 바로 안재홍. 친분이 있을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유튜브에 동반 출연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알고 보니 아이키가 안재홍에게 춤을 알려준 적이 있고, 이를 통해 춤 선생님과 제자 사이가 됐다고 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닭강정> 당시 안재홍은 등장과 함께 춤을 추며 걸어가는 장면을 소화했어야 했는데, 이 장면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어 아이키에게 레슨을 받게 됐다는 후문이다. 아이키는 주 1~2회씩 안재홍에게 리듬, 스텝, 웨이브를 가르쳤다고. 실제로 아이키는 촬영 현장에도 찾아가 안재홍의 촬영 장면을 지켜보기도 했다. 안재홍은 여전히 아이키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를 만큼 "첫 댄스 선생님에 대한 존중"을 계속해서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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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 배두나

배두나 SNS

배두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았다. 바로 블랙핑크 지수와 나란히 찍은 투샷 사진이었다. 두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은 장소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장으로 알려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배두나는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야광봉을 들고 있는 모습을 SNS에 올리며 직접 지수를 태그 하기도 했다. 지수와 배두나가 가깝게 지내는 모습을 발견한 이들은 활동 분야도, 나이대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가까워지게 됐는지 집요한 관심을 보내기 시작했다. 공식적으로 두 사람이 어떠한 연유로 가까워지게 됐는지 알려진 바는 없다. 그 시작점이 어디든 팬들은 지수와 배두나의 관계성에 긍정적인 관심을 보내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지수와 배두나의 투샷을 더 보고 싶다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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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송혜교

송혜교 SNS

SNS에 등장할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두 사람. 수지와 송혜교 역시 최근 SNS를 통해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아마도 집에서 만난 듯 편안한 모습을 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송혜교와 수지가 서로의 집에도 놀러 갈 만큼 친한 사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송혜교는 잡지사와 진행한 영상 인터뷰에서 해당 사진에 대해 "최근에 제가 수지 씨랑 많이 친해졌다. 저번에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 끝나고 저희 집에 가서 시간을 보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지만 수지와 송혜교를 이어준 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추측된다. 해당 작품에서 수지는 주인공을 맡아 촬영 중이고,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를 함께 한 김은숙 작가와의 인연으로 드라마에 특별출연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송혜교는 <다 이루어질지니>를 촬영 중인 수지에게 커피차를 보내주기도 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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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 전도연

천우희 SNS

천우희와 전도연 역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통해 의외의 친분이 공개됐다.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벚꽃동산>에 출연 중인 전도연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며 "<벚꽃동산> 전도연 최고. 최희서 최고"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의 투샷을 본 팬들은 전도연과 천우희의 관계성에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함께 촬영한 작품도 없는 두 사람은 어떻게 가까워지게 됐을까. 물론 그 계기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럼에도 천우희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이 깊은 관계를 맺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천우희는 한 인터뷰를 통해 "또 다른 마음 깊이 감사하게 생각하는 선배님은 전도연 선배님이에요. 언젠가 제게 말씀하셨어요. '우희야, 그때는 그때의 네가 그러길 원했던 거야.' 그때의 결정은 그때의 네가 한 것이기 때문에 틀린 게 아니라고 말씀해 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밝히며 전도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도연뿐만 아니라 김혜수, 엄정화와도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천우희. 대선배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임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나우무비 유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