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왕따” 아픔 지나...남규리, 어딘가 달라진 초동안 미모에 팬들 깜놀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6. 1. 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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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남규리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이 깜짝 놀랐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눈사람귤. 밤에도 낮에도. 진짜 기적이 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규리는 "그때는 왕따인 줄도 몰랐다. 혼자 있는 걸 좋아했지만,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좋아 몇 번 나간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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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남규리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이 깜짝 놀랐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눈사람귤. 밤에도 낮에도. 진짜 기적이 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레드 니트 모자와 머플러를 매치한 겨울 스타일링부터, 인형 같은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클로즈업 셀카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 현실감 없는 비주얼이 더해지며 “사람 맞나”, “AI 필터 쓴 줄”이라는 반응까지 나왔다.

사진=남규리 SNS
팬들은 “초동안이 아니라 비현실”, “분위기가 아예 달라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완벽해 보이는 비주얼과 달리 남규리는 과거 방송을 통해 연예계 생활 속 아픔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여배우들로 구성된 사적인 모임에서 왕따를 당했던 경험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남규리 SNS
남규리는 “그때는 왕따인 줄도 몰랐다. 혼자 있는 걸 좋아했지만,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좋아 몇 번 나간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야 자신이 모임 내에서 소외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특히 그는 “필요할 때, 운전이 필요할 때만 연락이 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더 안타까운 건 그 이후의 말이었다. 남규리는 “까치 보러 가는 거, 산책 같은 걸 좋아한다. 집에 있는 성향이 그분들에겐 싫었을 수도 있겠다”며 오히려 자신을 탓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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