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4배 벌었는데 돈 다 어디갔냐" 김지민 불만에 김준호가 한 말

문영진 2025. 11. 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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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수입과 씀씀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김지민 김준호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을 통래 무속인이 된 이건주를 찾아가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를 비교하며 점사를 풀이한 이건주는 "형님은 돈은 잘 버는데 모이지가 않는 사람이다"라며 "아이템, 아이디어도 미친 듯이 나오는데 내가 앞장 서면 안 된다. 1인자는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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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준호 지민'

[파이낸셜뉴스]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수입과 씀씀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김지민 김준호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을 통래 무속인이 된 이건주를 찾아가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를 비교하며 점사를 풀이한 이건주는 “형님은 돈은 잘 버는데 모이지가 않는 사람이다”라며 "아이템, 아이디어도 미친 듯이 나오는데 내가 앞장 서면 안 된다. 1인자는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정확하다, 맞다"면서 "사주 집을 오빠랑 두 번 갔는데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게 모든 명의는 내 앞으로 하라고 했다. 하다 못해 식당 예약도 나를 앞으로 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건주는 “(김준호는) 돈은 잘 번다. 모이지 않는다. 그 돈을 모으고 싶으면 지민 님에게 다 맡기라”고 충고했다.

회사가 같아 월급도 같은 날 들어온다는 김지민은 “오빠가 얼마 받는지 이제 저한테 회사에서 보고가 들어온다”면서 “그런데 그 돈이 다 어디 갔는지 없다. 이렇게 많이 벌었는데?”라고 폭로했다.

이어 “이번에 내가 오빠의 4분의 1을 벌었다. 그게 고스란히 저한테 있다. 오빠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저는 돈이 계속 모인다”라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그러면 내가 내 이름의 통장을 주나. 아내한테는 6억 원까지만 되던데”라고 세금 관련 문제를 언급했다. 이에 김지민은 “6억까지 주고나 말해”라고 발끈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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