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지난 10월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AFC 애뉴얼 어워즈 서울 2023'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의 소속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31일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뉴스1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프로미스나인과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플레디스는 29일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 “프로미스나인의 전속 계약이 다음 달 31일부로 종료된다”며 “프로미스나인 멤버들과 향후 개개인의 미래와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고,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2018년 공식데뷔 후 2021년 플레디스와 계약했다. 플레디스 소속으로 ‘Talk & Talk’, ‘DM’, ‘Stay This Way’, ‘#menow’, ‘Supersonic’ 등 음원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플레디스는 “팬덤 플로버분들뿐만 아니라 K-POP을 사랑해주는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며 “지난 7년 동안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미스나인은 팬덤 플로버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팬송을 디지털 음원으로 다음 달 23일 공개하고, 예정되어 있는 일정을 소화한다”며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에게 펼쳐질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