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 22일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개최...'띠지' 추궁
임성재 2025. 9. 10. 22:0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른바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 등을 다루는 '검찰개혁 입법청문회'를 다시 개최합니다.
법사위는 오늘(10일) 전체회의에서 검찰의 수사·기소권 오남용 사건과 정치적 표적 수사 사건 등을 조사하는 입법청문회 실시계획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습니다.
민주당은 띠지 유실 사건과 관련된 서울남부지검의 이희동 전 1차장검사와 박건욱 전 부장검사, 당시 압수계 소속이던 수사관 등을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했습니다.
또 관봉권 출처 등과 관련해선 김규현 전 국정원장과 조상준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심우정 전 검찰총장,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검찰 해체에 따른 부작용' 질의를 위해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를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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