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모든 선수가 제 몫…김형준 손목 상태 걱정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 다이노스가 정규시즌 9연승의 기세를 이어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이호준 감독은 첫 포스트시즌 지휘전에서 값진 1승을 챙기며 "나가는 선수마다 제 몫을 다했다"고 칭찬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의 흐름이 이어졌다. 선수들이 큰 경기를 의식하지 않고 평소처럼 '우리 야구'를 했다"며 "모두 제 몫을 다한 덕분에 첫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NC는 삼성 라이온즈를 4-1로 꺾었다. 정규시즌 막판 9연승을 달리며 극적으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확보했던 NC는 이날 승리로 10연승을 이어가며 준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렸다.

타선에서는 맷 데이비슨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후라도를 공략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에도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 자신 있게 경기를 했다”며 “오늘도 데이비슨이 제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NC는 7일 열리는 2차전에서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워 삼성 원태인과 맞붙는다. 이 감독은 “로건을 아껴둔 건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내일 긴 이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