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방 유튜버 히밥이 많이 먹고도 살이 찌지 않는 비결을 꼽았다.
히밥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E밥세끼’에 올라온 ‘토요일은 밥이 쏜다’에 출연해 체성분 수치를 공개했다. 히밥은 키 165㎝, 체중 49.8㎏, 체지방량 10.6㎏으로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끼에 라면을 24봉을 먹을 정도로 대식가인 히밥이 이렇게 건강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잘 먹기 위해 운동한다"고 밝힌 바 있다.
히밥은 매일 아침 조깅을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 줄넘기 3000개 등 하루에 4시간 정도를 운동으로 보낸다고 했다.히밥이 매일 하는 운동들은 칼로리 소모와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아침 조깅
아침에 30분 정도 조깅을 하면 약 200~300kcal가 소모된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가볍게 뛰면 체지방 연소 효과가 높아진다.
달리기를 하면 심폐 건강 증진을 도울 뿐 아니라 뇌에 산소를 공급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게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
웨이트 트레이닝은 운동 부위와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시간 동안 실시할 경우 약 250~400kcal가 소모된다. 무엇보다도 근육량 증가를 통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줄넘기 3000개
줄넘기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평균 체중을 기준으로 3000개를 뛰면 약 350~500kcal가 소모된다. 이는 달리기 40분 가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지방 연소와 체력 향상 효과가 있다.
점프 동작을 반복하면서 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허벅지와 종아리 라인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착용하고 평평한 바닥에서 수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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