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호반그룹 대한전선, 싱가포르 8400억 규모 전력망 사업 수주
박성국 2024. 10. 4. 09:07
호반그룹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이 발주한 2건의 400㎸급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총수주 규모는 약 8400억원으로 대한전선의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인 2조 8440억원의 30%에 달한다.
박성국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경구 “가슴골도 보여달라더라…저딴 게 무슨 감독이냐”
- “버스서 팔 닿았다고… 20대女, 3세 아이에 주먹질하고 할머니 깨물어”
- 재혼 후 떠난 신혼여행서 낯선 이와 ‘기습 뽀뽀’ 연예인
- 과즙세연 ‘통삭제’ 굴욕… 이수지 측 사과·해명은 없었다
- “참 끔찍하다, 얘” 부모님 댁 기괴한 그림, 87억짜리 피카소 작품이었다
- “기분 풀리실까 해서”…박서진, ‘립싱크 논란’ 장윤정 향해 ‘깜짝’ 응원
- “문 강제 개방” 엘리베이터 갇힌 소년, 괴력 발휘…전문가는 ‘경악’
- “눈물 나게 감동”…17년 전 떠난 친구 父 구순 잔치 챙긴 심진화
- ‘흑백요리사’ 이럴 일인가…선경 롱게스트 “악플 8천개” 부모 욕까지
- 또 다른 대상 노렸나…‘순천 살해범’ 범행 후 술집·노래방 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