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 순풍산부인과 나온 걔라고?"...어느덧 30대라는 유명 여배우, 드레스룩

배우 정인선이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정인선은 플로럴 패턴의 화이트 시폰 하이로우 드레스를 착용해 마치 한 송이 봄꽃처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에 여러 겹의 러플 디테일이 층층이 내려앉은 드레스는 걸을 때마다 하늘하늘하게 흩날리며 로맨틱한 실루엣을 자아냈습니다. 앞은 미니, 뒤는 롱한 언밸런스 기장 덕분에 각선미는 한층 더 도드라졌고, 베이지 톤의 스트랩 힐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잔잔한 메이크업과 깔끔한 로우번 헤어로 정돈된 스타일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완벽하게 우아했고, 이날 정인선은 단연 무대 위에서 빛났습니다.

한편 1991년생인 정인선은 1998년도에 방송된 SBS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와 의찬이, 정배와 함께 다니던 친구 세미나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이후 2002년 KBS2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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