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근황 “저는 시나브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5. 30.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동주가 부친 고(故) 서세원 사망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30일 자신의 SNS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책도 읽고, 일기도 쓰고, 여행도 하고, 일도 하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나브로 나아지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존신고 #alive"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서동주 SNS
방송인 서동주가 부친 고(故) 서세원 사망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30일 자신의 SNS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책도 읽고, 일기도 쓰고, 여행도 하고, 일도 하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나브로 나아지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존신고 #alive”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달 20일 아버지를 비명에 잃은 뒤 공식 활동 및 SNS를 중단했던 이후 올린 첫 게시물에 누리꾼의 응원이 쏟아졌다.

한편 서세원은 캄보디아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심정지로 사망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