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살 넘어 새로 시작해도 늦지 않은 일 4가지

예순다섯을 넘기면 새로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시작해 본 분들의 이야기는 조금 다릅니다.크게 벌이지 않아도 하루가 달라지는 일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런 일을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걷기 기록하기

가장 부담이 적은 시작은 걷는 일입니다. 거리를 늘리는 것보다 매일 나가는 쪽이 중요합니다. 날짜와 시간을 간단히 적어 두면 흐름이 눈에 보입니다. 기록이 쌓이면 빠지는 날이 아까워집니다. 준비물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시작하기가 가장 쉽습니다.

손으로 하는 일 배우기

두 번째는 손을 쓰는 일을 하나 배우는 것입니다. 목공이든 서예든 결과물이 남는 일이면 됩니다. 처음에는 서툴러도 몇 달이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완성한 것을 주변에 건네는 재미도 생깁니다. 같은 것을 배우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말을 트게 되기도 합니다.

짧게 글 쓰기

세 번째는 하루에 몇 줄씩 글을 적는 일입니다. 거창한 일기가 아니라 있었던 일 한두 가지면 충분합니다. 쓰다 보면 지나간 일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나중에 자식들에게 남는 기록이 되기도 합니다. 종이든 휴대전화든 방식은 편한 대로 정하면 됩니다.

네 번째는 새로운 모임에 한 곳만 나가 보는 일입니다. 두세 번만 반복해도 낯선 자리가 익숙한 자리로 바뀝니다.시작이 늦었다는 생각은 대체로 시작하기 전에만 듭니다. 오늘 한 가지만 정해서 내일부터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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