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경기장 금주령' 월드컵..날아간 1,000억 원 [스포츠텔링]
박광렬 2022. 11. 21. 19:04
카타르 월드컵이
2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개막전에서 승리한
에콰도르의 응원단,
그런데 경기장을 뒤덮은 건
"우리는 맥주를 원한다"
라는 함성이었는데요.
사상 최초로 중동 무슬림 국가 개최,
'경기장 금주령'이 내려진
첫 월드컵이기도 한데요.
후원 계약에 우리 돈 1천억 원을
넘게 쓴 공식 후원사 버드와이저,
남은 재고 물량을
우승국에게 전부 주겠다고 밝히기도 했죠.
멘붕에 빠진
축구팬과 후원사,
그리고 과거와는
다른 피파의 대응까지.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촬영 및 편집 : 안용준(dragonjun@ytn.co.kr)
손민성(smis93@ytn.co.kr)
그래픽 : 김현수(kimhs4364@ytn.co.kr)
총괄 : 김재형(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Y현장] "혐의 대다수 부인"...박수홍 형수, 입 다문 채 현장 떠나
- 방탄소년단, 美 AMAs K팝 아티스트상 수상...2관왕 '쾌거'
- 황하나, ‘시사직격’ 출연 “다른 마약 중독 환자 돕고 파”
- 김민경 출국길 인터뷰 “연예인 아닌 국가대표 삶 살러 가는 느낌”
- [Y이슈] 이승기, 후크에 내용증명 발송…18년간 음원 수익=0원? (종합)
- "반값 한우 먹어볼까?"...'한우의 날' 세일하자 마트 '오픈런'
- '주차요금 내려다가'…50대 여성 주차 차단기에 끼어 숨져
- 최민환, FT아일랜드 활동 잠정 중단...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 교사가 4살 아이 내팽개쳐 여섯 바늘 꿰매…어린이집은 버젓이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