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도 있는데.." 뉴진스, 게임 내 성희롱 피해 [소셜픽]

정재우 기자 2024. 6. 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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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그룹 뉴진스와의 협업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게임 속 캐릭터로 부적절한 게시물이 이어지자, 게임사가 이를 제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지난 12일, 게임 '배틀그라운드'는 뉴진스의 의상과 소품, 실제 멤버들의 얼굴과 비슷한 캐릭터 등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에게 속옷이나 비키니처럼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히는 등 성희롱에 가까운 콘텐트가 공유되면서 게임사 PUBG는 "모든 팬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 "콜라보 취지에 맞지 않는 아이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기존 게임에서는 실제 인물의 얼굴은 재현하지 않거나, 의상을 바꿀 수 없도록 만들어 이런 문제를 방지했는데요.

미성년자가 있는 그룹인 만큼 소속사 어도어가 신중히 판단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게임 유저들은 아이템 확률 오류, 커스터마이징 제한 등을 문제 삼으며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게임사는 뉴진스 관련 아이템을 구매한 유저가 원하면 현금성 화폐로 환급하겠다고 공지한 상태입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PUBG_KR' '루오피스'·배틀그라운드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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